다시마를 채취하는 일은 7월~9월을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고, 바닷가에 떠내려 온 다시마를 줍는 일은 일년 내내 이루어집니다. 미츠이시 다시마가 제품으로 만들어지면 ‘히다카 다시마’로 불립니다. 다시마에는 ‘감칠맛 성분'이 듬뿍 함유되어 있어 에도시대부터 일본의 식문화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식품의 하나입니다.
다시마의 감칠맛 성분은 글루타민산으로, 프랑스 요리계의 눈길을 사로잡아 세계가 제5의 미각 ‘우마미Umami’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시마에 함유된 알긴산 등의 수용성 식물섬유는 혈압 억제, 정장 작용이 있어 건강에도 좋은 식품입니다.
   
에리모초에서 채취하는 다시마는 미츠이시다시마라는 종입니다. 지역에 따라 길이나 폭, 두께가 다릅니다. 바다와 산이 가까운 에리모에서는 각 지역에 맞는 다시마 건조장이 만들어집니다.
에리모에서는 다시마 외에도 다양한 해산물이 수확됩니다. 신선한 생선은 에리모어업협동조합 직판장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링크 : http://www.jf-erimo.or.jp/shop/shop.html (일본어 전용)
   
털게
등대고둥
성게잡이
게바구니
도루묵
연어정치망어업
연어어획
에리모 탄카쿠규는 다시마의 흉작을 위한 대책으로 1895년에 도입, 품종 개량되었습니다. 최근에는 비육에 힘을 쓰는 반어반농가가 생겨나 지방분이 적고 깊은 맛의 붉은 살코기가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소 외에도 경종마 등이 사육됩니다.